보라카이 8일간의 여행중에 가장 고민했던게 다이빙 입니다.
어드밴스 자격이 있으나 자격 취득한 이후로 한번도 다이빙을 안해봤습니다.
그래서 펀다이빙이지만 안전을 가장 우선시 했고, 다른 액티비티는 전부 현지업체를 통해서 진행했지만
다이빙만은 한인 업체 예그리나로 했습니다.
저같이 코로나 이후 다이빙을 몇년간 안해서 감을 잃으신 분들은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펀다이빙 3회가 추가비용 지불 후 1회 리프레쉬 교육후 2회 펀 다이빙을 진행했습니다.
1회 리프레쉬 교육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2회 펀다이빙때도 다이빙 하는 사람보다 강사 및 현지 핼퍼분이 더 많아서 심리적인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다이빙 하신지 오래되서 망설이시는 분들은 예그리나에서 도움을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도 항상 무엇을 하던지 가장 중요한 것을 안전으로 생각하고 다이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이빙은 필수적인 안전 방침만 지키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취미생활이 되니까요 ^^
리프레셔가 도움이 많이 되었다니 다행이고
다음에 다이빙 하실 때도 걱정이나 두려움 없이 행복한 기분으로 다이빙 하셨으면 합니다.
다이빙이 그리우실 때 또 찾아주세요 ^^ 감사합니다